안녕하세요 전혜정님

현 온라인 강의 시스템상 보강 및 기한 연장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데일리뉴스의 토픽선정은 불가피하게 한 주제로 진행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대두되는 주제를 다루다 보니 같은 내용이 반복이 될 경우가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알차고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단원문+++++++++++++++++++++++++++++++

2008년들어 두번째로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프라인보다 수강의 질 대비 가격이 만족스럽다는 장점과, 리스닝 공부에 도움되기 때문에 계속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에 불구하고 문의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

신청일로부터 한달을 듣는것이 수강 룰이라고는 하지만,
2월의 특수성을 감안해줄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2월의 경우 날짜가 평소보다 짧은데, 거기다가 구정 휴일이 너무 길어서 실질적으로 강의들을 횟수가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 원칙은 원칙이지만 예외도 있으니 수강기간 연장할 수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둘,

JFKN의 강의는 그날그날의 '생생한 뉴스 업데이트'를 장점으로 내새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중복되는' 주제가 너무 많은 것 같아 강의가 조금 '지루한 맛'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를들면, 미 대선의 경우, 매우 중요한(?)이슈인 것은 인정하지만, 이번달과 저번달 미 대선만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내용이 아주 비슷한 것은 물룬이고, 심지어 다른 주제의 강의에도 토막뉴스로 미 대선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아무리 대선 이슈가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 주제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 횟수가 조금은 조절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강의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에

두가지 제안을 해봅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