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관리자과정 강의 후기입니다.

조회수 727 2009-04-16 20:26:38

학교에서 광고만 보다가 처음으로 선생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신도 없고 미국 뉴스를 제가 받아적을 수 있다는 것에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한 두 단어씩 받아쓰기를 해나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 놀라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이러한 수업 방식을 통해 꾸준히 학습한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영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 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업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