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군본부에서 강의하신 말씀 저의 가슴에 와 다았습니다.
조회수 865
2009-04-20 20:02:55
오늘 주재현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그 동안 몰랐던 것을 깨우쳤습니다. 그 동안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토익이나 텝스를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원장님 말씀처럼 영어회화와 듣기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CNN 방송이나 드라마를 볼때에서 말이 너무 빨라 알아 듣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몇개의 문장을 듣고 빠르게 재생을 했는데도 문장이 귀에 속속 들어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궁금증과 고민을 맑끔히 해결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의 방법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주재현 원장님의 말씀을 귀에 새겨 듣고 열심히 공부하여 군인으로써 영어의 달인이라는 평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과 주위 친구들에게도 알려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