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도전하는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조회수 709 2009-04-20 23:43:10

 해군본부에 군무하는 황인하입니다

 간혹 해외출장 갈때나, 혹은 업무상 외국인 만날때마다 잘 들리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고
 자신감도 부족했는데

 20여년 가까이 여러가지 이유로 영어에 매달리다 포기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외국유스 문구하나 잘 들리지 않으니 의기소침하기도 합니다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들어야 한다는 100% 공감합니다

 오늘 원장님 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따라하다 보니까 들리기도 하는 거 같고요 


 기회를 주신다면 영어정복을 위한 재도전에 나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