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인트라넷 강의를 듣긴 했지만 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신의 시사나 상식 뉴스 등의 아티클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반복과 따라 말하기..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쉽게 실천되지 않는건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 적도 많이 있습니다. 어쨌든...
전 그래도 인트라넷 강의에 관심이 있어서 인지 수업방식은 익숙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고 좋았던건... 대치동이 아니라 시골아이들이 원장님의 강의로 더 나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 취지입니다. 부디 그 마음 변치 마시고... 이 사회에 영어와 함께 보다 긍적적인 에너지를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넷 강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