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벌써 한 10년 되는듯 합니다
jfkn과 인연을 맺은 이후 항상 mp3 플레이어에서 들리는 각종 뉴스자료들을 듣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국방대에서 선생님 강좌가 정규과정으로 된 것 축하드리고
해군본부에서의 공개강의 사진을 보니 선생님 건강해보여 보기 좋고,
선생님의 살아있는 강의가 다시 생각나는군요

요즘 고대에서 짧지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윤 선생님 잘 하고 계신데 요즘이 중간고사기간이라서인지 출석이 좀 그렇더군요

선생님과 jfkn의 건강과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