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흘러가는 강의시간~(중공교 신임관리자과정)

조회수 887 2009-05-02 10:17:57


미국 유수의 아나운서들과 함께하는 주재현선생님의 강의시간.

똑부러진 아나운서들을 따라 뉴스를 큰소리로 외치다보면 시간이 어찌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피커의 큰소리에 묻혀 더욱 마음편하게 소리치다보니 그런지도 모르지요.


한 주에 1~2시간 정도로 부족해서 이렇게 홈페이까지 찾아왔습니다.


영어로 유창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임관리자과정 076번 교육생 한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