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왔던 영어공부의 방식을 후회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텝스 점수를 높이기 위해 독해연습과 청해문제를 반복해서 풀기만 했는데 JFKN은 한시간동안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를 동시에 연습하게 합니다. 특히 듣기와 말하기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지난 3달동안의 강의시간의 듣기, 말하기가 저의 일평생 동안 해왔던것보다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영어뉴스가(ABC, NBC, FOX 등) 지금은 들리고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인 강의 부탁드리고 다른 분들도 신기한 영어공부를 통해 영어실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