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에서... jfkn으로 영어교육 혁명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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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19:12:08
현직교사에서 장학사로 전직한 이후에도 어떻게하면 이 영어교육방법으로 성공적인 학교영어를 완성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열혈 팬으로 자리하여 아이들에게 수업하고 있습니다만 많은 고위 공무원분들이 느끼신 것처럼 공교육에서 이 프로그램의 가치를 빨리 알아차리고 더욱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보았으면 합니다. 강남권에서 주재현 교수님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는데, 제가 근무하는 강원도 시골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의 역사를 다시 썼으면 좋겠습니다.
주재현 교수님의 계속적 건승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