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대에서 jfkn을 열심히 그리고 성과있게 공부하고 있는 사람

조회수 1176 2009-05-13 12:33:38

안녕하세요!
저는 합참대에서 주재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1월 처음으로 대학에서 점점 세계화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군을 이끌어갈
주역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주재현 jfkn을 한다고 했을때는 왜? 라는 의문이
생겼고, 그냥 토익이나 군사영어를하는게 낮지 않나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재현 선생님의 영어 교육방식으로 몇번 수업을 해보니 그동안 해왔던 다른
교육 방식과는 너무나도 다름을 느꼇고 그효과도 아주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10여년전에 군사영어학교에서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영어 교육을 받았을때 보다
더많이 듣고 더많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어민 강사와 말을 해도 한시간에 아무리 많아야 5분이내 말한것 같은데
jfkn수업은 미국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을 강제로 최소한 30분은 계속 들려주고 30분간은
빠른 속도로 계속 말하게 함으로 영어에 노출되는 양과 질적인 수준은 비교가 안되게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약 5개월여 공부한것 같은데 월 스트리트 저널 앵커인 마리아 바르티노마의 목소리가
기다려 질 정도로 흥미있어 졌습니다.
 수업의 효과는 점차 확인되고 있는것 같읍니다.
우선 듣기 실력이 향상된것 같고, 영어 지면을 보다 빠르게 읽을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아뭏든 앞으로 약 5개월여 남은 기간동안도 열심히 듣고 말하여 이번기회에
제 영어 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도록 노력할 겁니다.
 이 학교를 졸업하고난후 야전에 나가서도 계속할거구요.
주재현 선생님! 늘 좋은 강의 감사하고 이후에도 공부를 계속할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노력해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같이 훌륭한 영어 교육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