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자...

제가 연세대학교 강의를 할때였읍니다
대학이 실시하는 미국의 유수대학들과 1년간의 교환학생프로그램 참여는 경쟁력이 매우 높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다녀온 학생들이 미국을 다녀온 후, 본강의를 한달 만 듣었어도, 미국서 그 고생 안했을거라는 말들과 또한 1달 동안의 본 강의 수업이 미국에서 1년 보낸 영어보다도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합니다...

교육백년지대계란 말처럼, 잘못 시작된 교육 꼭 99년이 흘렀읍니다.  
일본식 100년 식민지 영어, 이제 한일합방 100주년이 내년으로 다가 왔읍니다.
100년이 되려면, 이제 꼭 일년이 남았습니다.

남이 뭐라고 하든, 대한민국 영어, 1년내로 꼭 해결을 하겠습니다.
지난 십 수년간의 혼자만의 제도권에 대한 도전에서, 선생님같은 분의 말씀때문에 여태껏 버텨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동기부여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주 재 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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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비록 두 시간이었지만 대표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을 느꼈고. 또 영어공부가 어려운 게 아닌, 해 볼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동기부여 확실히 성공!!).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많은 돈을 들여 해외에서 공부한 것보다 훨씬 나을 수 있다는 대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학생인 아들의 ID를 빌려 후기를 올립니다. 건승하십시오(sewee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