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충격과 함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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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00:00:29
평소에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터에 목요일 오전 선생님의 강의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자 영어공부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 그렇게 짧게 느껴진 건 처음일 정도로 영어에 몰입할 수 있었고 한편으론 인간의 능력이란 개발하는 방법 여하에 따라 전혀 상반된 결과를 낳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옛말처럼 이제부터 선생님의
방식을 따라 영어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불태워 보렵니다.
좋은 계기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나라
왜곡된 영어시장을 바른길로 이끌어가는 나침반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