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치회장님...

회장님이라서, 그리고 출중한 외모때문에..얼굴은 또렷한데, 그런데도 이름은 이제부터는 정확하게 기억하겠군요. 경찰대학 졸업 후, 일선에서 근무하시다가 뜻한바 있어서 행정고시를 합격한 특이한 분이시지요?

영어 꼭,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특히, 민사무관 같은 분들은 더더욱이... 특별한 경력에 덧붙혀, 영어마저도 유창해진다면, 더할나위없니 본인으로서나, 나라에 미래를 위해서나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54기 전원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2009년6월1일부터는, 현재 진행중인 과천 2 청사의 강의(국토해양부)외에도, 연중 내내, 광화문 정부종합 1청사에서, 1주 6 시간의 강도있는 영어훈련이 시작됩니다.(300석 규모의 강의실: 외교통상부 3층, 국제회의장). 

7개부처 통합강의이니까, 행정안전부, 교육과학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등... 나머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행히, 중공교 교육 수료후에도 계속적인 교육을 받으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것 같습니다. 

열공하시고, 다음 주, 수요일에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주 재 현 배상










그래도 선생님 안 오셔서 서운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정신 없다보니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다음 시간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많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