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 교육원 제90기 사무관 승진과정 교육수료생입니다

이제야 강의 후기를 남기내요

지금까지 아이들의 영어 교육 때문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가야 하고 어쩌면 거기에서 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대책 없이 시간만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육원에서 초빙한 원장님의 강의와  강의 기법을

이해하고 나서 정말 효율적이고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섰고 욕심이 확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선생님의 강의를 적극 활용하라고 하였고 아들도 동의하였습니다.

이렇게 기회를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9. 5. 30 대구에서 장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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