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재미있고 시원한 영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매년 1번 정도 외국에 연구결과 발표 및 회의 참석을 합니다.
하지만 전공분야는 귀가 조금 뚫렸지만 그 외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경제, 정치 분야는 꽝입니다.
노력 부족이 원인이겠지요.
지금 보다는 퇴직 후에 다문화 가정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통어인 영어는 일반 생활영어 뿐만 아니라 
법률 등 사회 전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원장님 강의를 경험으로 JFKN 영어 강습법을 앞으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 강의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조영찬 (교번 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