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교 90기 127번 남덕원입니다.
조회수 1019
2009-05-30 20:57:31
남선생님..
안녕하세요
동기부여 받으셔서,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어학 연수 보다는 배낭 여행으로 얻는 것이 백배는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하단원문+++++++++++++++++++++++++++++++
인상적인 교수님, 안녕하세요?
독해, 문법, 시험점수 따기 공부에 익숙한 저희 연령대(58년생)에서는 대부분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였음에도 실패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듣지 못하는 것은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것과, 뉴스 앵커를 영어선생님으
로 모시고 공부한다는 것은 정말로 배우고 싶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정년 후 유럽과 미주 배낭여행 계획을 이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