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 90기 교육 마지막 날(5월22일)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청취와 관련하여 강의하신 내용도 신선했지만....행간에 툭-툭- 던지시던 말씀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미국에서 5년간을 실험실에만 처박혀 있다 왔기에, 어디가서 실험한 것을 영어로 발표도 하고...질문에 그럭저럭 답은 하는데.....뉴스, 드라마...저 한테는 벽이었거든요. 눈을 반짝이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온라인으로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합니다. 좋은 강의를 해 주신데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