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삿짐정리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때마다 이사짐을 싸는 우리 장교분들의 어려움이 이해가 됩니다. 나름데로의 요령이 있겠지요...

이사를 한 이후에, 도데체, 짐정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야 좀 정신을 차렸습니

다. 아무때나 오시지요.. 동네가 온통 먹거리 천지니까, 메뉴만 골르면 되겠습니다.

Anytime, welcome 입니다.

주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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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현 선생님과 이쁜 김선생님께서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

  선배님 저랑 축하해드리러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