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Essay 10 건의사항
조회수 1142
2009-09-24 12:09:53
News & Essay 를 열강하는 수강생입니다.
News & Essay 10. 한 강좌를 신강현(?) 샘과 김(?)샘이 두분이 함께 하시더군요
그런데 어떤 강의를 신샘이 하시는 것이고, 어떤 강의를 김샘이 하시는지
강의를 들어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 불편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분의 수업 톤이 저에게는 맞지 않아,
그분의 강의는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두분이 하실때는
강의 샘플도 두개가 나오고 두분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공지해주었으면 합니다.
두분이 거의 비슷하게 수업진행을 하셔도
개인 취향에 따른 선호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